그냥 지나칠 뻔 했는데, 오늘이 이글루 개설 6주년입니다.
중간에 글을 지우고 떠난 적도 있고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포스트 수도 적고(아직 100여개의 복구가 되지 않았음),
전체 방문객도 6주년 치고는 적은 편입니다만...


6년전에 비교하면,
떠난 사람들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도 있고
이글루스의 기능은 풍부해졌고
일단 밸리에 글을 보내면 방문객은 많아졌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낄 때도 있고
여러가지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뒤에 이곳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중간에 글을 지우고 떠난 적도 있고 아직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포스트 수도 적고(아직 100여개의 복구가 되지 않았음),
전체 방문객도 6주년 치고는 적은 편입니다만...


6년전에 비교하면,
떠난 사람들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도 있고
이글루스의 기능은 풍부해졌고
일단 밸리에 글을 보내면 방문객은 많아졌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낄 때도 있고
여러가지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년 뒤에 이곳은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요...




팔리기 때문에 17.9금을 만든다는 말은 항상 본인도 했던 말인 만큼 백번 동의하지만, 약간 지적하고 싶은 사항.
글에서 언급된 여러 제작 스튜디오는 실질적으로 애니화할 타이틀을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프로젝트를 셋팅하는 경우는 별로(랄까 거의) 없다. 상당수의 경우 (특히 17.9금은 더더욱) 메이커들이 프로젝트를 시작면서 제작위원회를 모으는데 여기에 제작 스튜디오를 선택해서 참여시키는 형태이다. 일정 지분이야 갖게 되겠지만 셋팅을 주도적으로 하는 위치는 아니다.
다만 곤조의 경우는 상황이 다른데, 왜냐면 한때 곤조는 자기들이 GDH(곤조 디지털 홀딩스)를 통해 자기들이 메이커 역할도 하면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끌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곤조가 망하기 일보직전인것도 이렇게 리스크를 자기들이 부담했는데 그게 실패한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성공하면 대박이다. 근데 불행하게도 최근에 성공한 것들은 자기들이 주도적으로 한게 아니다.)
예를들어 XEBEC 는 그런 의도로 설립되기도 했지만 이미지가 이미 약간 에로한것을 잘(?) 만드는 스튜디오로 이미지가 고정되었기 때문에 17.9금 프로젝트가 생기면 이쪽으로 우선적으로 offer가 걸리는 것이다. 최근의 AIC도 비슷하긴 한데, 여기는 보안이 좀 허술해서(사고를 몇번 쳤다) 좀 불안한 면이 있다....는건 여담이고, 여튼 특정 스튜디오가 17.9금을 많이 하는것은 방침 보다는 17.9금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다보니 그런 일을 맡아서 하고 그게 이미지 고정으로 이어지는 일종의 '수동적인' 결과의 산물이다. 물론 거절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여전히 수동적이라는 위치는 벗어나지 않는다. 구매자의 소비 욕구에 맞추어서 이런 프로젝트를 능동적으로 만드는 곳은 메이커 회사로 보는것이 맞다.
따라서 글에서 언급된 타이틀은 이렇게 표시하는게 더 사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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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콘 (미디어 팩토리) : 5,600 (2주합산 7,460)
투러브루 (제네온 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 : 6,200 (2주합산 7,690)
스트라이크 위치스 (카도카와 엔터테인먼트) : 10,350 (2주합산 12.080)
사키 (포니 캐니언) : 7,000
퀸즈 블레이드 (미디어 팩토리) : 8,890
일기당천 2기 (미디어 팩토리) : 6,370 (2주합산 8,170)
일기당천 3기 (미디어 팩토리) : 7,070
프린세스 러버 (프론티어 웍스) : BD 합산시 5,000 이상 유력
세키레이 (애니플렉스) ; 7,470
노키자카 하루카의 비밀 (제네온 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 : 5,170
연희무쌍 (미디어 팩토리) : 5.030
성검의 블랙스미스 (미디어 팩토리)
하늘의 분실물 (카도카와 엔터테인먼트)
퀸즈 블레이드 2기 (미디어 팩토리)
연희 무쌍 2기 (미디어 팩토리)
노키자카 하루카의 비밀 2기 (제네온 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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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기억 안나는것은 뺐음. 오류가 있을수는 있는데 아마 거의 안틀렸을 것이다. (확인하기 귀찮음) 특정 회사가 많은것은 우연이 아니다. 17.9금을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일기당천 2기쯤부터 눈을 뜬 것 같다(...) 각 타이틀의 해당 메이커 프로듀서 이름을 알아보면 더 재밌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귀찮으니 생략하겠다.